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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먹거리' 뜬다 _한국일보 발췌
제목 '추억의 먹거리' 뜬다 _한국일보 발췌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0-01-05 02:24:01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3337
  • 평점 3점
 
밀레니엄의 새로운 10년이 밝았지만 사람들의 입맛은 2000년대 이전으로 회귀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한파에 건강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빵 등이 웰빙 먹거리로 인기를 얻고 있고, 백화점에서 여는 '인기 먹거리 모음전'의 주요 메뉴에는 떡볶이, 수수부꾸미 등이 등장했다. 복고풍 먹을거리가 뜨고 있다는 이야기다.

온라인 점령한 옛 주전부리

1960~70년대 옛 먹을거리의 부상은 우선 온라인 유통에서 두드러진다. 4일 온라인쇼핑몰 업계에 따르면 뻥튀기, 보리건빵 등 보릿고개를 상징하는 주전부리가 건강 간식 또는 바쁜 직장인의 식사 대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옥션(www.auction.co.kr)에서는 지난해 12월 콩ㆍ팥 카테고리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95%, 건빵ㆍ강냉이 판매량은 90%가 각각 늘었다. 특히 서리태 검은콩과 보리건빵류가 큰 인기다.

탈모, 노화방지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검은콩은 재구매율이 70% 이상이다. 또 보리건빵의 경우 건강 간식으로 인기를 끌면서 홍삼분말을 첨가한 홍삼건빵이나 흑콩건빵 등 영양을 높인 업그레이드 제품도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롯데닷컴(www.lotte.com)에서는 보리빵이 유난히 인기다. 26개가 포장된 '명류당 찰보리빵'은 지난해 이 쇼핑몰에서 네 번째로 주문이 많이 된 상품이다. "주문이 많은 날에는 하루에만 1,700개가 팔려나갈 정도"라는 게 업체측의 설명. 이밖에 전병 3종으로 구성된 '추억의 전병' 등도 이 사이트의 인기 상품이다.

DIY식품도 '복고'가 인기

핵가족화와 1인 가구 증가의 영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반제품 형태의 DIY(Do-It-Yourself)식품도 요즘은 '복고'가 주요 키워드 중 하나다. 최근 가정에서 손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밀가루에 설탕, 버터 등을 배합한 분말 제품인 프리믹스(premix)의 시장 규모는 3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여기에 한몫을 담당한 게 바로 추억의 먹을거리다.

삼양사의 경우 홈베이킹 프리믹스가 중요한 상품군으로 떠오른 시점을 '큐원 찰호떡믹스'를 출시한 2005년 이후로 보고 있다. 프라이팬만 있으면 어느 가정에서나 즐길 수 있게 한 이 제품은 매년 100% 이상의 판매 신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2007년에 시리즈 제품으로 '녹차호떡믹스'와 '단호박호떡믹스'를 내놓은 삼양사는 얼마 전에는 발효시간 30분을 없애고, 기름을 두르지 않고 바로 굽는 '큐원 바로바로 웰빙호떡믹스'를 출시했다. 반죽에 이스트를 넣어 30분 이상 발효시켜야 하는 기존 호떡믹스 제품의 번거로움을 덜었다. 삼양사는 호떡믹스 시리즈 외에도 해물파전, 찰수수부꾸미, 웰빙넛바 등 다양한 복고풍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백화점 특별 행사에 떡볶이가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7일까지 여는 '인기 먹거리 모음전' 역시 옛 먹을거리를 추억할 수 있는 행사다. 떡볶이와 호떡, 수수부꾸미, 핫바 등이 주요 품목이다.

한희정 신세계백화점 가공식품담당 바이어는 "새해를 맞아 추억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전통 음식을 모아 기획전으로 준비했다"면서 "수수부꾸미나 호떡, 송편 등 중ㆍ장년 소비자뿐 아니라 젊은층도 추억의 먹을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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